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마른몸 살찌는 음식 이거로구나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7. 5. 24. 23:08

     

     

    마른몸 살찌는 음식 이거로구나ㅋㅋ

     

     

     

    말랐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는거였어요

    원래는 편식을 하는편이라서 난 안먹어서 그런거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먹으면 살이찔꺼라고 생각했거든요

    아무거나 다 잘먹어야 살찌는건지알고 갑자기 막먹어봤는데 

    안찌는거에여 ㅠㅠ 어찌나 절망이던지 ~~

    그때부터 살찌는 음식을 막 찾아다녔구요 ㅋㅋ

    그냥 일반음식이아닌 를 발견 !

    이거먹고 살찌운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살을찌워야겠다는 그 목표하나로 한번 해보자해서 도전했구요

    코취님께 상담받고 바로 질러버렸죠 ㅋㅋㅋ

    그리고 전 목표달성 안찔것만같던 몸무게가 13키로가쪘습니다

    지금은 175에 몸무게는 68키로

    원래는 60키로도안되는 남자로 살다가 지금은 아주 당당해졌지요 !

     

     

     

     

     

     

    먹는법을 코취님이 다 알려주셨어요

    디테일하게 시간도 꼭 지키라고하셔서 정말 열심히 먹었거든요

    그랬더니 뒤로갈수록 살이 더잘찌더니 13키로까지 찌웠지요 !

    먹으라는데로 먹는건 어렵지않더라구요

    왜냐면 수ㅔ이크가 맛있었어요 ^^

    전에는 바깥음식들로만 살찌우려고했는데 아무거나 다 살찌는 음식이 아니었고

    오히려 맵고짭고 기름진거 많이먹다가 위장만 배렸어요 ㅠㅠ

     

     

     

     

     

     

     

     

     

    예전에 마른몸으로는 입을수없던 옷들 ~

    여동생 바지가맞고 누나 바지가맞았는데 지금은 덩치값을 좀합니다 ^^

    근육으로 살이찌니깐 13키로가쪄도 몸이 보기싫지가않더라구요

    제가 정말 제대로된 살찌는 음식을 먹은건 확실한것같아요  !

    친구들이 제몸보고 놀라니깐 더 기분좋더라구요

     

     

     

     

     

     

    밥먹고 수ㅔ이크먹고 열심히도 먹었구요

    근데 이렇게먹으면 엄청 배부르고 소화가안될것같지만

    오히려 속이 편안하고 금방 소화도 잘되더라구요

    몸에 좋은것들이 많아서그런지 흡수도 잘되는것같았어요

    야식으로도먹고했더니 느낌이 엄청 가벼웠구요

    살찌는 음식이라 부담스러운게아니라 건강해지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제나이에 사실 건강을 이렇게 챙길수있는 기회가없는데

    좋은공부했다고 생각합니다 ^^

     

     

     

     

     

     

     

    안먹다가 살찌려고 너무 먹다보니 장이 약해지더라구요

    안하던 설사를 한두번씩 하다보니 먹어도 먹어도

    몸무게가 늘지않았는데 살찌는 음식중에서 도 같이 마시면서

    지금은 설사를안해요 !!

    전 더 나빠지기전에 확실히 잘잡은것같아요 ㅋㅋㅋ

     

     

     

     

     

     

     

     

    다른사람들은 살쪘지만 나도 찔까~ 고민을 안한거아니지만

    바로 시작하길 잘했다 싶구요

    몸에안좋은 살찌는 음식들로 고생하지말고

    영양많은 먹길 잘했다 싶습니다 ㅋㅋㅋ

    13키로찌면서 근육이 많이 늘어서 운동안해도

    몸좋아졌다는 소리 엄청 듣거든요 !!

    그래서 더 뿌듯한것같아요 ㅋㅋ

    남들은 힘들게 근육늘리는데 ㅋㅋ 전 잘먹고 쉽게 ~~

    이모든게 코취님 덕분입니다

    정말 하나하나 다 알려주셔서 그대로~~만먹었더니 살이찌더라구요

    이렇게 제몸이 자랑스러울수가없네요

    자신감 넘치는삶 삽니다 ㅋㅋㅋ

     

     

     

     

     

     

     

     

     

     

Designed by Tistory.